힐링리조트단풍마을휴

단풍마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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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ing Resort Maple Village h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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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8-30 14:52
소장님, 고맙습니다^^
 글쓴이 : 단풍마을休(휴)
조회 : 1,789  
20여 년 만에 만나뵙는 것 같은데..세월을 뛰어넘으셨더군요^^
모습, 목소리 모두 당당함과 여유가 그대로이셨습니다.

너무 고맙게 봐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아직 너무 부족합니다.
처음 맘가짐 잊지않고 하나하나 가꾸고 보태겠습니다.
문화가 있고, 따뜻함과 진실함이 있는..쉬러오시는 분이나 여기 근무하는 직원들이 여유와 평화를 즐기는 그런 장소로 말입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
>
> 안녕하세요? 상곡보건진료소장 박도순입니다.
> 정말 정말 반갑습니다. *^^*
>
>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 어린 시절의 추억이 살아 숨쉬고 있는 고향....
> 그런 고향 떠나
> 주변 근무지로 돌고 돌다가
> 30여 년 만에 고향에 부름받고 와보니
> 아름다운 '단풍마을휴'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
> 큰 나무, 작은 풀 한포기에도
> 가꾸신 분의 정성어린 손길이 고스란히 전해져 왔습니다.
> 예사롭지 않은(!!)조경과 건물, 내부 인테리어까지...
> 세월이 흘러 주변의 산천과 하모니를 이루어가면
> 또다른 아름다운 세계가 열릴 것 같습니다.
>
> 늦었지만 진심어린 축하를 다시 드리며,
> 안식을 주는 고향,
> 새로운 충전의 고향처럼
> 편안하고 조용하고 아늑한
> '단풍마을 휴'의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축복합니다!!
>
> 발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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