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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29 23:10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휴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글쓴이 : 갤러리 L
조회 : 1,892  
처음,
한발 한발 내딛던 휴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전원생활을 몹시도 좋아하는 나에게,
휴의 첫 이미지는 무척 강렬했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해서....
자재 하나에도, 벽지 하나에도, 심지어 돌 하나에까지
온 정성을 다 쏟고 계시던 사장님의 모습도 기억이 나네요.
안온함과 멋스러움이 함께 있는 휴의 마당에
인간미 넘치는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닫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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