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우"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 일단 음악소리가 내 마음을 편하게 해 줍니다.
> 청정지역 답게 내 피로한 눈을 시원하게 해 줍니다.
> 하나하나가 넘 이쁘고 고품격에 만족합니다.
> 벌써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는데요~~
> 세상 삶에서 찌들고 지친 내 몸을 <휴>에서 잠시 쉬어 보고 싶네요^^
> 늘 고객과 함께 하는 단풍마을 휴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네, 이곳에 머무시는 분들이 오감으로 그렇게 느끼도록 해 보고 싶습니다~
아직은 갈길이 꽤 남아 있습니다.
오신 분들이 나를 잠시 내려놓고 맑은 모습으로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다면, 그 때 격려해 주십시오.
내일, 저희 단풍마을 휴 안내간판을 도로변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자연에 정성을 더합니다'라는 내용을 넣었습니다.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누군지 모르는 님의 과도한 칭찬, 진심으로 채찍질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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