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대전, 부산... 등 국내와 필리핀, 캐나다유학원까지 글로벌한 운영을 하는 요즘 핫한 어학원
진수어학원의 훈남 원장님, 선생님과 학생들이 겨울캠프차 단풍마을 휴를 방문했습니다.

"영어가 인생의 전부일 수는 없지만, 영어로 인해 꿈을 포기하는 일은 결코 허락할 수 없다!"는 원장님의 모토처럼

운영진의 솔선수범하는 모습과 섬기는 리더쉽이
왜 그 어학원이 잘 나갈 수 밖에 없는지를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젊은이의 열정, 친절함이 스며든 베품, 몸에 밴 성실함!

여러분을 만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한 1박 2일 이었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