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시민들로 구성된 회사는 이런 것이다! 하고 보여주는 듯...

차분한 신뢰의 색깔, 파랑으로 후드점퍼를 똑같이 맞춰 입고

서로 웃는 얼굴에 지지와 용기를 주는 따뜻함을 갖춘...

참 보기 드문 회사 분위기에 써비스하는 내내 행복한 에너지 많이 받았답니다.

맨 아래 사진은 PS 마케팅 사장님이 우리 강아지 단, 휴에게 맛있는 고기를 나눠 주시는 모습입니다.

눈가에 흐르는 잔잔한 미소가 떠나신 뒤에도 오랫동안 기억날 것 같습니다.

함께 한 시간 참으로 행복했고,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