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음식맛 좋기로 남한에서 두번째라면 서러울 광주의 미술학도들이 단풍마을휴를 방문했습니다.

대학입시라는 최전방 전선에서 뛰는 전사들인 만큼 나름의 고충과 스트레스도 많을 텐데

이날 하루,

온갖가지 걱정거리와 근심들을 내려놓고

맛있는 음식과 서로를 위하는 우정으로만 채워진 따뜻한 밤 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