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Resort Maple Village h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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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09 21:20
편히 쉬었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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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다혜맘
 조회 :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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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장님^^
이제야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11월초 늦가을 메이플에 묵었던 가족들이에요
객실안에서 바라본 바깥의 울긋불긋한 가을 막바지 단풍들이 너무 예뻐
감탄 또 감탄했지요 그리고 저녁에 구워주셨던 고기와 아침 해장국..정말 맛있었습니다~~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여행이되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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