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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20 14:54
가뭄끝에 단비처럼 정말 반가웠답니다.^^
 글쓴이 : 단풍마을休(휴)
조회 : 909  
아버님 칠순이라 하셨었지요!

자식들의 사랑에 자랑스러운 부모님의 행복한 모습

40'C에 육박하는 어마어마한 폭염에도 인상 한번 찡그리지 않고 서로를 위하는 건강한 가족들의 얼굴이 생생히 기억납니다.

행복한 가족의 모습은 보는 이마저도 즐겁게 만드는 힘을 갖지요.

저희들은 저마다의 할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후기까지 올려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두달 가까이 폭염에 가뭄까지 겹쳐서

7년 펜션 운영 중 이렇게 힘들때가 있었나 싶을 정도의 여름을 보내면서 이런 고마운 마음에 보람을 갖게 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다가

바람 불어 좋은 어떤 날, 또 뵙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 부모님 모시고 가는 가족여행이라 폭염땜에  걱정 많이 했는데....
> 다행히 수영장에서 시원하게 놀고 식사도 넘넘  맛있게들 먹어서 기분이 어찌나 좋은지...
> 다들 폭염에 걱정했던 맘을 노래방에서 목청껏 풀고...
> 팬션도 생각보다 훨씬 깨끗하고 넓어서  맘에 들어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
> 또 팬션 주인장님과 그외 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팬션 사용하는 내내  대접받는 느낌이랄까...^^
> 다들 행복한 여행이었다고 말해주어서 제가 다 뿌듯했습니다..
>
> 감사합니다.
> 담에 또 이용할때 뵈요....^^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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