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리조트에서 10-15분 정도 더 들어가면 단풍마을 휴 가 나옵니다.
조금 산골짜기로 들어가는 기분이였지만, 조용하고 한적해서 더 좋았던것같애요.
우선,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방 이 춥다고 했더니 꼼꼼하게 확인 해 주셨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객실!!!!!
남자친구랑 같이 갔는데, 묵고있는 내내 여기서 살고싶다고 했네요.
방이 너무너무 이쁘고 깨끗하고 쾌적했어요.
이제 무주여행오면 단풍마을 휴 에서 땅콩하우스에서 묵을거에요^^
봄이 오면 한번 더 갈게요~
사장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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