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휴'...
제목부터 감동적인 서정연님
입가에 미소가 가득한 어머님 부터 행복한 에너지가 넘쳐 흐르는 가족을 만날 수 있어서 저희가 더 감사드립니다.
평화로운 일요일 아침, 아이들과 잔디구장에서 하하호호~ 달리기하시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저희 동물원 식구들 토끼, 새, 음악, 시냇물, 바람도 저희를 도와 서정연님 가족이 '힐링'할 수 있게 도왔던 것 같아요.
다시 뵙게 되면, 늘 해오던 정성에 반가운 마음을 더하여 환영!!! 하겠습니다.
그 때까지 몸 건강히,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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