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살의 teenager가 된 IT업계의 실력파
비즈머스 30여분이 단풍마을 휴를 찾아오셨습니다.

점심식사로는 저희 휴에서 정성껏 준비한 적상산 자연채취 산채비빔밥을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표정으로 드시고,
세미나실에서는 누구보다 진지하게 미래를 설계하고,
족구, 양파링 릴레이, 팔씨름 등에서는 초등학생처럼 천진난만한 Fair-player,
저녁식사에서는 맛있는 유기농 야채를 잘 선별해내는 미식가,
아침식사에서는 임금님이 수라상을 대한 듯 단정한 자세,
퇴실 후에는 정말 깔끔한 뒷정리에 모든 직원들이 감탄했던 팀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나요?
비즈머스는 되는 회사인 것을 압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