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Resort Maple Village h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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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04 16:40
프랑스에서 온 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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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단풍마을休(휴)
 조회 :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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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대서양을 건너 프랑스에서 단풍마을 휴로 스키여행을 온 가족입니다.
듬직한 Christophe, 온화한 미소여왕 Marie,
귀태가 줄줄 흐르는 큰딸 Justin, 개구장이 Emile 그리고 여수에서 태어난 막내 Lauren
5박6일의 일정동안 여유롭게, 천천히... 진정 힐링휴가의 진수를 보여준 가족입니다.
저녁으로 토종닭백숙을 주문했는데, 그릇 바닥이 보이도록 싹싹 비워드셨다는...^^
지금처럼 행복하게 잘 지내다가, 봄날 햇살같은 웃음으로 우리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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