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7/4일 광주에서 와서 1박하고 간 애기엄마예요~~
> 정말 뜻깊게 보내고왔던것같아요
> 운좋게 수도공사로 그넓은 방을 쓰게될줄이야.감사합니다.
> 그날 때마침 친정엄마생신이여서 제생애 29년만에 처음으로 아빠그리고 울 신랑과 합동작전으로 서프라이즈를 준비했었답니다.
> 깨끗하고 고급스런 인테리어에 엄마가 너무 맘에들어하셔서 기뻤답니다. 엄마 왈 "이런집에서 살았음 좋겠다" 모두 찬성하면서 웃어답니다. 1박2일이라 너무 아쉬웠지만 정말 울가족 첨으루 행복한시간 보내고왔답니다. 오는길에 머루와인동굴도 들려서 와인한잔하고ㅋㅋ
> 아쉬운건 찜질방을 가보지못하고온게..
> 수영장은 딸래미보다 울신랑과 제가신나서 ㅋㅋ
> 아쉬움이 큰만큼 또가보고 싶은 마음이 떠나질않네요~
> 휴펜션 적극추천합니다!!
> 짱!!
>
오은*님,
맞죠? 안녕하세요^^
7월 2일 본격적으로 펜션손님들을 맞으면서, 혹시나 사용하시는 데 불편함은 없을 지 꼭 수험생이 된 느낌입니다.
세미나실, 운동실(당구장, 탁구장, 퍼팅장..) 등 아직..이곳에 보완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하나하나 휴식의 모든 것을 갖추겠습니다.
다음에 오실 때는 기억했다가 꼭 찜질방도 즐기다 가세요~ 무료로 해드릴께요^^
전통 한약재 20여가지를 가마솥에 넣은 습식찜질방, 소금방, 참나무로 가열한 전통구들장방이 갖춰져 있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진경2011-07-16 00:37:22
*비밀글 입니다.
단풍마을休(휴)2011-07-16 13:38:46
지송^^:;
유진*님,
어?..언제 개명하셨데요?ㅎㅎ 다른 분과 착각했네요. 죄송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하나하나 새롭게 꾸며나가는 단풍마을 휴 지켜봐 주세요^^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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