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Resort Maple Village hue
커뮤니티
작성일 : 15-12-23 17:00
내년에 여기서 뵙게 될 때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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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단풍마을休(휴)
 조회 :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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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곳이었다는 말씀 안에
이 곳에 계신 동안 (주)진양 여러분의 휴식과 동료애가 충만했었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산해진미도 함께 나눌 벗이 있어야 맛이 있고
천상의 절경도 함께 볼 사람이 있어야 감동이 있듯이,
이곳 단풍마을 휴 식구들의 정성 가득한 서비스 위에
여러분의 동료사랑이 꽃을 피운 시간이었겠지요.
내년에 이곳에서 더욱 어여뻐진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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