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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성 야유회

    단풍마을休(휴)2016-04-30

  • 저녁 늦게 도착하셔서

    아~ 배고파를 연발하며 정말 맛있게 식사를 하신 팀

    집밥을 챙기는 엄마는 밥 잘 먹는 손님이 가장 이쁘지요.

    건강한 식성과 유쾌한 흥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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