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 꿀후기에 감사드립니다. ~^^

    단풍마을休(휴)2015-08-18

  • 안녕하세요.
    모근혜님 ~^^

    청소가 채 끝나지 않은 시간에 일찍 도착하셔서 입실을 못하시고 다시 나갔다 돌아오신 분들...
    맞으시지요?

    자칫 서운하셨을 수도 있는데, 이렇게 자랑후기에다 모근혜님 블로그에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이야 살림살이를 살뜰히 사는 데까지만 힘 닿을 뿐,

    한분 한분의 행복지수는 같이 하신 일행분들의 몫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시다가 또 오세요.

    맑은 햇살, 시원한 바람과 함께 환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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